뉴저지에서 조지아로,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로 이직하면 같은 연봉이라도 생활이 꽤 달라져요. 지금 사는 주와 이사 갈 주를 고르면, 같은 생활 수준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연봉과 받은 오퍼가 물가 차이를 넘는지 바로 보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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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확인했으면, 면접도 준비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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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 어디서 나왔나요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Regional Price Parities)의 2024년 지역 물가 지수(RPP)를 써요. 2026년 2월에 발표됐고, 미국 전체 평균을 100으로 놓고 주별 물가 수준을 비교한 지표예요. 캘리포니아가 110.7로 가장 높고, 아칸소가 86.9로 가장 낮아요.
계산 방법
필요 연봉 = 지금 연봉 x (새 주 지수 / 지금 주 지수). 뉴저지(108.8)에서 $80,000을 받다가 조지아(96.3)로 가면, 같은 생활 수준에 약 $70,800이면 돼요.
반영하지 않은 것
- 주·지방 소득세. 텍사스, 플로리다 등 몇몇 주는 주 소득세가 없어요.
- 같은 주 안의 도시별 차이. 애틀랜타와 조지아 시골은 물가가 크게 달라요.
- 본인이 고르는 집. 보통 가장 큰 비용이에요.
오퍼를 비교할 때 출발점으로 쓰시고, 실제로 이사 갈 도시의 월세는 따로 꼭 확인하세요.
